2021/12/10
얼룩커
2021/12/10
빚이 무겁게 느껴지시는군요. 얼룩커님 말대로 저도 그렇고 빚 없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지요. 지금 그 빚을 조금씩이라도 갚고 계신건가요? 그러면 된 겁니다. 그 빚으로 일하는것이 힘들다~ 느끼지 마시고, 일을 버티게 해주는 이유라고 생각하는건 어떠세요?^^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빚도 갚고, 일의 능률도 올라 뿌듯할지 몰라요.^^ '내가 이번달에도 빚을 갚았네!~'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빚을 보세요. 얼룩커님이 한 달 동안 고생하신 숫자에요. 생각의 전환을 하시면, 훨씬 맘이 편해지시고, 일하시기도 편해지실듯 싶어요.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