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마음이..싱숭생숭!! 좋은글 도움을 요청합니다.

상희&한결 ·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2022/03/03
아무것도 아닐꺼라고..생각하고 있던..
여러가지 소식들..


그리고 나도 싱숭생숭..

오늘..캘리그라피 하는 날인데..선생님 사정으로..수업을 못 하셨다.
음...내일은 미술 전시회 작품 내기로 한 날인데..
아직..글도 못 정했는데..

아무리 봐도..마음에 드는 글이 없었는데...
지금 봐도..없는데..

선생님..이 일이 생겨서..나는 시간을 생겼지만..글도 못 정하고..
오늘도 인터넷을 보면서 좋은 글, 좋은 시, 좋은 가사..
마음에 확 꽂히는 글이 없어서..서성거리면서 또 시간을 흘러 보낸다..

그리고 일요일 알바도..이제 포기하기로 선언하고..오늘 점주님한테 이야기 했다.
캘리그라피 시험도 있고, 아이들 입학도 있고..
그런데 시간을 1달이나 달라고 하신다..
음...;;; 그래...그만두는거니..마무리는 잘 해야하니...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153
팔로워 163
팔로잉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