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복진 · 언젠가 한 방 갈겨줘야지
2022/03/11
가면 무도회에 많이 질리셨군요 다시 새로운 가면을 천천히 만들어서 남들 앞에 당당히 서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6
팔로워 11
팔로잉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