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올해는 소방관들이 정말 고생하시는게 보이네요.

상희&한결 ·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2022/01/24
작년과 올해..
유난히  불이 자주 나네요..

안그래도 청주에 불이 나서 진압하고 힘들고..했는데..

어제 울산에서도 공장에 큰 불이 났네요

전 근처에 살아서 그런지 저희집에도 냄새가 아직도 나고 있네요.

지금 이시간도 잔불이 아직 바람에 꺼지지 않아서 그런지...
매케케한 냄새와 뿌옇은 안개..가 있네요

지금 하늘에서 비가 와서 여기저기 불을 꺼줬으면 좋겠네요.
미세먼지에 매연에..연기까지..공기가 탁한 그 자체지만..
소방관님들..600명 지원갔다는 뉴스 보고..

지인의 남편을 걱정해 봅니다.

아마..지인의 남편 및 가족은 가슴 졸이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빨리 진화되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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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티앤씨 울산공장서 큰 불···발생 12시간 넘게 진화 중 - 경향신문       
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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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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