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룡 · 황새입니다
2022/03/12
아마 허경영 후보가 이 기사를 접했다면 자기의 공약에 포함된다고 했을 겁니다.
이런 재기능 못하는 기관에 국민 혈세가 들어가니
국회의원들 없에고 거기에 들어가는 눈먼돈 국민들에게 1억씩 준다는 말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일을 소흘히 하는건 그나마 나은 일이지만
요세 여가부는 초등학생들에게 외곡된 사상교육을 서슴치 않고 있으니 정말 큰일이죠
하루빨리 아까운 혈세 더는 낭비되는일 없이 조치 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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