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
2022/03/08
원래 이번주는 야간 근무였다
그래서 저녁 7시 50분 출근 예정이었는데
점심쯤에 갑자기
기숙사 같은 방에 있는 동생이 코로나 양성이 나와서 나도 부랴부랴 옷 챙겨입고 사무실로 올라가서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했다
다행이 음성이었다 (휴..)
그렇게 한바탕 소동이 지나니 한시간 정도 지나있어서 시계를 보니 2시였다
야간 밤을 새기위해 조금 더 잠을 자려고 누워서 눈을 감고 3분정도 지나는 시점에 전화가 온다
대리님이었다
"대리님이 무슨 일이시지?" 하고 통화를 하는데
상무님이 방 같이 쓰는 친구 코로나 걸려서 일주일동안 못나오니까 오늘 저녁 6시 출근 12시 퇴근 한다음 주간으로 나오라는 내용이었다
알겠다고 하고 다시 잠들었다
드르륵 드르륵
핸드폰 진동에 깨어나 보니 시간은 3시 50분
더 자려고 했는데 해야할걸 안한게 상각나...
그래서 저녁 7시 50분 출근 예정이었는데
점심쯤에 갑자기
기숙사 같은 방에 있는 동생이 코로나 양성이 나와서 나도 부랴부랴 옷 챙겨입고 사무실로 올라가서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했다
다행이 음성이었다 (휴..)
그렇게 한바탕 소동이 지나니 한시간 정도 지나있어서 시계를 보니 2시였다
야간 밤을 새기위해 조금 더 잠을 자려고 누워서 눈을 감고 3분정도 지나는 시점에 전화가 온다
대리님이었다
"대리님이 무슨 일이시지?" 하고 통화를 하는데
상무님이 방 같이 쓰는 친구 코로나 걸려서 일주일동안 못나오니까 오늘 저녁 6시 출근 12시 퇴근 한다음 주간으로 나오라는 내용이었다
알겠다고 하고 다시 잠들었다
드르륵 드르륵
핸드폰 진동에 깨어나 보니 시간은 3시 50분
더 자려고 했는데 해야할걸 안한게 상각나...
도전하고 발전하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것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것 내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을 좋아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