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무리하는 노래 그리고 나 - 4
2022/02/27
휘인 - 너, 너
요즘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려 노력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드라마나 만화를 보는게 아니라 나 자신이 성장 할 수 있는 자기계발에 대한 영상을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에도 예능이나 유튜브를 꼭 보았는데요. 그 때 보는 영상을 자기계발 영상으로 바꿨더니 저절로 식사량도 조절이 됬습니다. 무언가 다이어트가 아니라 나 스스로 자기관리라고 몸이 느끼는것 같습니다.
좀 더 나은사람이 될 수 있도록 20대에 후회하지 않으려 발버둥 쳐볼려구요. 오늘도 모두들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내일이면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찾아옵니다.
저랑 같이 일하는 분들이 코로나에 걸리셔서 저 혼자 출근합니다. 하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