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장..
제가 최근 직장을 이직하였습니다..
원래 하던 일이 아닌 완전 새로운 일로 이직을 한것이다보니 적응 하다보니 이제 막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이 곳에 10년을 넘게 근무하신 분이 있으신데 거이 대표님 대신 일하는 분이신데..
이분이 자꾸 텃세를 보이시는 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제가 앞에 있는데 3개월 수습기간은 사람도 아니라고 암 덩어리라고 그러시고.
시키신 일을 제가 확인 차 다시 물어보면 짜증을 내면서 한번 애기하면 그대로 하라고 하시면서
그러다가 문제 있으면 왜 다시 안물어보고 진행하냐고 잔소리하시고
저는 담배를 안한다는 이유로 사무실 지킴이 시키시고 본인들은
담배 타임한다고 사무실은 30분씩 나가 있으신데.. 하..
본인 실수를 신입인 저에게 넘기시고.. 참.. 어떻게 하면 좋을...
원래 하던 일이 아닌 완전 새로운 일로 이직을 한것이다보니 적응 하다보니 이제 막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이 곳에 10년을 넘게 근무하신 분이 있으신데 거이 대표님 대신 일하는 분이신데..
이분이 자꾸 텃세를 보이시는 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제가 앞에 있는데 3개월 수습기간은 사람도 아니라고 암 덩어리라고 그러시고.
시키신 일을 제가 확인 차 다시 물어보면 짜증을 내면서 한번 애기하면 그대로 하라고 하시면서
그러다가 문제 있으면 왜 다시 안물어보고 진행하냐고 잔소리하시고
저는 담배를 안한다는 이유로 사무실 지킴이 시키시고 본인들은
담배 타임한다고 사무실은 30분씩 나가 있으신데.. 하..
본인 실수를 신입인 저에게 넘기시고.. 참.. 어떻게 하면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