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변신?

딸부자
딸부자 · 남편, 자녀가 있는 행복한 아줌마예요
2022/06/01
오늘 나는 약 1년만에 미용실을 찾았다~
왜냐하면 곧 있을 부모님 칠순에 머리를 자르고 예쁜 파마를 하기 위해서다~^^
약 1년정도 기른 긴 머리를 4시간이나 걸려서 매직과 세팅이라는 두 가지 파마를 했다~
너무나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ㅠ
하지만, 기다린 만큼 마음에 드는 머리가 나왔다~^^ 짜잔~
님들~ 제 머리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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