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4
앗... 병아리가 안타깝게...ㅠㅠ 저도 진짜 어릴 때 병아리 3,4마리? 정도 키운 적 있었어요. 4살 정도때라서 딱 한 마리만 기억나네요. 분홍색으로 물든 병아리였는데 오래 살으라고 '장수'라는 이름을 붙여줬는데, 걔가 제일 오래살았던 것 같아요. 그때는 정말 뭣 모르고 사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한 생명을 어린 아이들의 착한 마음을 이용해서 팔고 있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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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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