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동물을 엄청 좋아해서 동물원 자주 가자고 하는 편인데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
그래도 아이가 동물을 좋아하니 가긴 하지만요.
오도도님 글을 읽고 나서 본 기사데요.(https://im.newspic.kr/jXWmPxr)
참 사람들은 정말 이기적인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아이가 동물을 좋아하니 가긴 하지만요.
오도도님 글을 읽고 나서 본 기사데요.(https://im.newspic.kr/jXWmPxr)
참 사람들은 정말 이기적인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동물을 구경하러 간다는 것은 아마 호기심이 가장 클 것 같습니다. 아이나 어른 마찬가지로요.
아이들의 호기심이야 긍정적이기도 하고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어른들의 호기심과 상술에 부합한 동물원이나 까페는 없거나 적을수록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기사를 보니 정말 인간의 이기심과 대책없음에 가슴을 치게 됩니다
말 못하는 동물이 무슨 죄라고ㅜㅜ
우리 아이들은 꼭 동물원을 가지 않아도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변화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