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고니우스 · 소통과 배움을 좋아합니다.
2022/04/29
오늘 제게 참으로 좋은 글귀입니다... 부모도 부모는 처음이다... 어쩌면 그동안 바로 오늘까지도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 부모님을 대해왔던것 같습니다. 특히 아버지를 많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비판하기 일쑤였습니다.
저에게 아버지가 슈퍼맨이였길 내심 바라기 때문에 항상 그런생각을 가졌던 것 같네요.. 이제는 깨달았으니 감싸드려야 겠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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