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6
이름이 소나무.
넘나 이뻐서 구독했어요.
대쪽같은신가요?
푸르디푸르신가요?
헤헤헤.구냥말거는거에요.
봄을 아주 담뿍 느끼고 계시길래 옆구리 한번 찔러보았다지요~^^
쭈욱~~~담뿍 담으시고,
가만히 평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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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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