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두리아 ·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를..저도 끼워주
2022/04/26
참 서운하고 속상한 이야기네요
제 마음이 이런데 선생님 마음은 오죽할까요
베풀고 나누는 마음 감사히 생각하지 못하고 도리어 더 바라다니..
친구분 욕심은 많고 염치는 없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나누더라도 본인 몫은 꼭 챙기셔야지요
잘 하셨습니다 
속은 상하시겠지만 복 받으실겁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야기를 듣는 것과 하는 것, 쓰는 것을 좋아라합니다.
36
팔로워 9
팔로잉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