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임경선 · 담백하고 깔끔하게 글을 쓰고 싶어요
2022/04/15
밥 하다가 문득 들은 생각인데..
매번 밥하고 설거지하다보니 우리 엄마도 매번 요리하고 뒷 정리하는게 힘드셨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ㅠ
피
피아오량 · 성장하는 별
2022/04/15
답글: 밥 하다가 문득 들은 생각인데..
생활/사건사고+2
맞아요 !! 집에서 편하고 쉴수 있었던건 전부 엄마가 요리하고 뒷정리를 해주셨던거에요 ㅜㅜ 깨달음을 느낄때 고마움이 정말 커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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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피아오량
성장하는 별
나의 마음을 알아가고 성장하면서 하루하루 좋은 습관을 채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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