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6
그래서 어른이란 말이 생긴 모양이에요.
몸은 어른인데 여전히 자라지 못한 마음과 생각..
저 또한 그런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어른이란 마치 타고나는 것같은 정말 어른같은 사람들..저보다 한참 어린데도 어른스러운 친구들을 봅니다.의젓하고 의연하고 부럽기도 하고 궁굼하기도 합니다.전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거의 없다는 건 있기도 하다는 얘기신 듯 하네요.
분명 회피하기만하며 지내시진 않았을겁니다.
나의 어른스러움도 한번쯤 잘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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