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2022/07/24
간수치는 좀 나아지셨는지요?
간이란 장기는 아파도 표내지 않고 침묵하다가, 
결국 손 쓰지 못할 지경에서야 알게된다고 들었습니다. 
쾌유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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