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27
그쵸. 눈치 엄청 보고 어떻게 줄서기를 해야 남들 다 망해도 나와 내 가족은 잘 살까 생각하는거죠. 거시적인 안목이나 경제 따위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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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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