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 · 그냥 사는 이야기
2022/03/11
시간의 소중함은 다들 알고 있는데 
그 시간은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고 살고 있는거 같아요 
휴일 저녁에 늘 후회를 하죠 
오늘 무언가를 했어야 했는데.. 하고 말이죠
내일부터는 이런 후회 없이 
오늘은 정말 보람찬 하루 였다고 
나 자신에게 칭찬 해줄수 있는
그런 날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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