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
강우 · 시 쓰는 걸 좋아해용
2022/03/05
얼룩소의 중독성
시작한지 이틀 째.. 저도 모르게 누가 제 글을 읽었나 싶고 저도 모르게 누가 제 글에 좋아요를 눌렀는지  저도 모르게 중독되어 있네요.. 소통하면서 다양한 소식을 접하니  코로나 때문에 못했던게  해소가 되네요 굳쟙 ㅎㅎ
강우
강우 · 시 쓰는 걸 좋아해용
2022/03/05
답글: 얼룩소의 중독성
생활/사건사고+4
맞아요..정말 저도 모르게 인터넷켜면

얼룩소부터 확인 하구 있더라구요...

유명한 SNS 할 때는 몰랐는데

SNS의 순방향성을 얼룩소를 통해서 알아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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