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15
저는 엄마 신발 하나더 사드릴려구요^^
저번에 1차 얼룩소때 받았던 돈으로 엄마 신발을
하나 사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평소에도 안사드린건 아닌데 제가 어디서 글을 써서 받았다는게 엄마는 뿌듯하고 좋았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다른사람에게 자랑을 하시길래
'엄마 나 그렇게 글 잘 쓰는거 아니구 그냥 글쓴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거야'
그렇게 얘기했더니 엄마가 이렇게 말해줬어요
'그래도 너가 일하는거 말고 뭔가를 해서 돈을 번거잖아
그 귀한돈을 엄마한테 쓴거잖아 그게 엄마는 너무 좋다'
그때 기분이 좀 묘했어요
결 론은 엄마가 또 자랑하실수 있게~그게 기쁨이 될수 있게 좋은 신발 하나더 사드리고 싶어요~^^
저번에 1차 얼룩소때 받았던 돈으로 엄마 신발을
하나 사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평소에도 안사드린건 아닌데 제가 어디서 글을 써서 받았다는게 엄마는 뿌듯하고 좋았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다른사람에게 자랑을 하시길래
'엄마 나 그렇게 글 잘 쓰는거 아니구 그냥 글쓴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거야'
그렇게 얘기했더니 엄마가 이렇게 말해줬어요
'그래도 너가 일하는거 말고 뭔가를 해서 돈을 번거잖아
그 귀한돈을 엄마한테 쓴거잖아 그게 엄마는 너무 좋다'
그때 기분이 좀 묘했어요
결 론은 엄마가 또 자랑하실수 있게~그게 기쁨이 될수 있게 좋은 신발 하나더 사드리고 싶어요~^^
글에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하나님 만큼이나 어머니도 따뜻하신 분인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훈훈함을 주신 하나님의 글에 공감을 드려요!
ㅎㅎㅎ 전 자식이 없어서 먼저 생각하는걸꺼에요
원래 내리사랑이라고 하잖아요 ㅋㅋ
글에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하나님 만큼이나 어머니도 따뜻하신 분인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훈훈함을 주신 하나님의 글에 공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