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이혜경 · 일어 서는 자
2021/12/09
"죄는 죄대로 간다" 이런 말도 들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과연 그럴까' 하는 의구심은 듭니다만,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공평하지 않을까요?
 
 세상이 하 수상하여 옛날 옛적부터 내려오는 그런 말들이 소용없는 것같은 세상에 살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 꼭 지켜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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