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일어 서는 자
답글: 2021년 12월 12일
답글: 앉으나 서나 그대 생각
답글: 앉으나 서나 그대 생각
제목만 보고 오늘의 이야기는 '노래' 가 대센가? 라고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심각한' 병 이야기 더라구요. 아마 여기 계신 우리 얼룩커님들 모두가 앓고 있는 병이 아닐까 싶어요.ㅎㅎㅎㅎ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이 마지막이어도 전 이세련님을 구독했습니다. 님의 마음에 공감이 되니까요. 1월에 만나는 얼룩소에는 내가 구독했던 얼룩커님들이 다시 들어오셔서 활발한 글들을 올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이, 내일이 마지막이 아닌 영원한 얼룩소가 되기 위한 기틀을 다지고 돌아 올 얼룩소를 기대해봅니다.
답글: 50자로 도대체 뭘 할 수 있겠어?
답글: 50자로 도대체 뭘 할 수 있겠어?
글자 줄이기 정말 힘드네요. 썼다 지우기를 몇번을 하는지..멈출 줄 모르는 손가락이 밉다.
답글: 최근에 언제 가장 행복하셨어요?
답글: 한해를 어떻게 회고하시나요?
답글: 인간관계, 거리를 둬야 하는 7가지 유형(1)
답글: 인과응보 있다고 생각하세요?
답글: 장롱 면허 30년차의 당근 거래 후기
답글: 장롱 면허 30년차의 당근 거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