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젤로 · 평범하고 귀찮음이 많은 직장인입니다
2022/03/05
고민 끝에 내린 결정 대단하시네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라겠습니다.~
당근은 내가 안쓰는 것을 파는 것 같지만 어떻게 보면 추억을 파는 것 같아서 좋긴하더라고요.
보면서 그땐 그랬는데.. 막 그러면서ㅋㅋㅋ
올리신 제품 완판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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