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성
송기성 · 아직 철부지이고 싶은 아기 아빠
2022/03/06
이제 30대 후반을 달려가는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 감히 제가 용기조차 낼 수 없는 일을 하시는 것에 존경심이 들게 됩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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