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게 앞에서

이팝
이팝 · 가끔 찍고 끄적거립니다
2022/03/02
가게 앞,
어른들은 "발판이 무지개네" 하곤 
밟고 가고
아이는 "무지개다" 하고 외치더니
손을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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