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23
오랜만 입니다~지미님^^
요즘 너무 정신없어 얼룩소에 들어 올 짬이 안났네요
궁금하셨쥬~? 수다쟁이 마루코가 발도장이 읍응께유~🤣🤣 
덕분에 배추도사 무도사..달려라 하니. 피구왕통키까지 떠올려보며 문득 추억소환이 되니 젊어진? 
아니 얼린이로 돌아간 기분이드네요~ 
건강하게 지내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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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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