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9/19
몇 년 전부터 학교 현장에서도 일부 교과목 선생님들이 수업 중에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하고들 계십니다. 주로 국어, 사회, 도덕 등의 과목에서 이를 활용하는데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점점 파급되어 학생들이 미디어를 접할 때 제대로 인식하고 판단할 수 있게 학교가 앞장 서는 노력이 꼭 있어야 하지요. 사회 전반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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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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