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7/26
아이들의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군요ᆢ
엄마들이 아주 바빠지고 여유로운 
생활은 사치인것처럼 느껴지는 때입니다
바쁜 와중에 외출해서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는 못 느끼겠지만 아이들 일어나기전
아침 일찍 일어나 아주 작은 나만의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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