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탈출이다.

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8/16
3년 반동안 고생했던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을 합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다시 일해야된다는 생각에 걱정도 되지만 너무나 힘들었던 생활이었기에...
전근이 마냥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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