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그녀...
전 1.8룸에 남편과 거주하고 있습니다. 보증금 500/40 옆건물은 이름만 똑같고 A,B동으로 나뉘어있어요 저희는 B동에 1층에 살고있습니다. 이사온날부터 참 소음이 힘들었는데요 ..
엊그제 1월1일 새해가 밝아서 설레는 마음이었는데 그날 저녁 너무너무 힘드네요 지하에 새로 이사온집인거같은데 새해라 그런지 지인들과 한잔걸친거같아요 자세한 상태는 나가보질 않아서 그냥 소음으로만 짐작햇죠
저희 부부와 친한지인이 항상 저희와 같이 밥을먹어요 가족같이 지낸다고하죠 지인이 저희집으로 오는데 대낮부터 쯧쯧 술에 취해서 이러길래 알았죠 무슨일이냐 물었더니 속옷차림으로 여성이 건물입구에서 누굴 애타게 찾는단겁니다 .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과하게 마셨구나했죠...대수롭게 여기고 저녁을 먹고 몇일전부터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약을먹고 누웠는데 오마이갓!! 그 여성분이 갑자기 대성통곡을 시작하는겁니다.. 현관을 열어놨는지 건물이 쩌렁울리더라고요 .....
엊그제 1월1일 새해가 밝아서 설레는 마음이었는데 그날 저녁 너무너무 힘드네요 지하에 새로 이사온집인거같은데 새해라 그런지 지인들과 한잔걸친거같아요 자세한 상태는 나가보질 않아서 그냥 소음으로만 짐작햇죠
저희 부부와 친한지인이 항상 저희와 같이 밥을먹어요 가족같이 지낸다고하죠 지인이 저희집으로 오는데 대낮부터 쯧쯧 술에 취해서 이러길래 알았죠 무슨일이냐 물었더니 속옷차림으로 여성이 건물입구에서 누굴 애타게 찾는단겁니다 .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과하게 마셨구나했죠...대수롭게 여기고 저녁을 먹고 몇일전부터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약을먹고 누웠는데 오마이갓!! 그 여성분이 갑자기 대성통곡을 시작하는겁니다.. 현관을 열어놨는지 건물이 쩌렁울리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