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9/05
유교문화가 점차 사라져 감에 따라
우리의 많은 문화가 바뀌고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시제를 모시는 날이면
적어도 일주일 동안 밤낮으로 음식을 장만하였습니다.
저는 먹을 것이 많아서 좋았지요...

한 한달은 먹을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지금은 먹고 싶어도 못 먹지요...
어머니가 해 주신 식혜며 여러 음식들이 생각납니다.

그 아련한 추억들...

좋은 전통은 이어가고 관습은 바꾸어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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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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