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깃집 혼자가다

장주연 ·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022/08/11
나의 숨겨둔돈 탕진 오늘나는 돈을 탕진 하였다
88,000 팔만 팔천원 양념소갈비2인분 한우육회1인분
그래도 맛은 있었다
내가 일하는 고깃집에 손님으로가소 먹었다
이모가 나의 음식을 빼어먹었다
사실 내가 준것도 있다 
암튼 오늘도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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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하기 먹기 효도하기를 좋아하고 일을 하고 싶어서 구직중에 있는 평범한 대학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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