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3
전 외국인 노동자들을 볼 때 사실 좀 안 쓰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본국에서보다 돈은 더 많이 벌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은 보내줘야하고 남은 쥐꼬리만한 돈으로 생활해야하고, 이 임금 또한 외국인노동자라는 인식에 우리나라 사람보다 훨씬 값싼 수준으로 낯선 타국에서 일해야하기도하구요.
그냥 길가다가 마주쳤을 때 모습을 봐도 딱히 행복해보인다거나 말끔해보이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특히나 동남아 계열 쪽이라면 말할 것도 없죠. 근데 미국인같은 서양사람들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받고 대우를 받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거보면 우리나라도 인종차별이 심한거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이건 서양쪽은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비싸니 당연히 노동을 하러오는게 아니라 우리가 오히려 스카웃해서 데려오는 ...
그냥 길가다가 마주쳤을 때 모습을 봐도 딱히 행복해보인다거나 말끔해보이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특히나 동남아 계열 쪽이라면 말할 것도 없죠. 근데 미국인같은 서양사람들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받고 대우를 받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거보면 우리나라도 인종차별이 심한거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이건 서양쪽은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비싸니 당연히 노동을 하러오는게 아니라 우리가 오히려 스카웃해서 데려오는 ...
국가간 물가,급여의 차이가 있지만 그냥 심플하게 '타국에서 일하는 사람' 으로 보면 될것같습니다.
문제가 1도 없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열심히 일을 하는모습을 많이봅니다. 저도 아버지와 함께 건설현장에서 같이 일해봤지만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하는 것을 봤습니다.
지혜롭게 잘 대처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국가간 물가,급여의 차이가 있지만 그냥 심플하게 '타국에서 일하는 사람' 으로 보면 될것같습니다.
문제가 1도 없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열심히 일을 하는모습을 많이봅니다. 저도 아버지와 함께 건설현장에서 같이 일해봤지만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하는 것을 봤습니다.
지혜롭게 잘 대처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