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19
안녕하세요~율무선생님^^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저는 그 심각성을 알고 있는지 오래 되었습니다.
당직의사를 못 구해서 응급실 문을
 닫아야 하고 외과의는 거의 없는편이라 저희 병원에서 진단을 내려도 인근 도시로 나가서 수술을 해야 하는 실정 입니다.
의료 일이 여러가지로 힘든 일 이여서 지금은 인기있는 과만 몰리는 현상이 많습니다.
성형외과 나 피부과는 의사가 넘치과 외과 쪽은 의사가 없는 악순환의 연속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관심이 시급 하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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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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