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호사
면호사 · 글쓰는 면도하는 간호사입니다.
2022/03/29
나름 일찍 취업하고 집에 돈 안 보내줘도 뻘짓 하다가 멀쩡한 돈 다 날려서 다시 시작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저처럼.. 직장에서 정말 자존감 떨어지고 없는데 없는 티 내고 싶지 않은 것 정말 공감해요. 주변 신경 쓸 필요 없이 같이 힘내서 옳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차근차근 쌓아 봐요ㅎㅎ 우리 마음 먹은 대로 할 수 있어요 충분히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여행, 술, 사람과 책을 좋아하는 간호사
7
팔로워 14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