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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BONLINE ·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2022/03/23
전자렌지가 없어 슬픈 1인..

현재..약 5년정도 전자렌지 없이 생활중입니다... 

얼마 전 당근마켓으로 1만원 대 전자렌지를 구매하려고 했으나..

'당근-당근' 알림에 폰을 보면, 이미 그 매물은 거래중으로 넘어가있더군요....ㅠㅠㅠ...

아무튼- 전자렌지 생기면 한번 써먹어봐야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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