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3/23
우리가 노동을 하는 이유는 월급을 받기 위해서지요.
이미 신뢰를 저버리신 어린이집 원장님이 많이 원망이 될 것 같아요.
돈으로 맺어진 관계인데 돈을 안준다니요...
소소님의 마음처럼 이번 어린이집은 깔끔하게 정리하시고 다른 좋은 자리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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