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지 않는 너에게

장은진 ·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고픈 딸둘맘
2022/03/16
생후 5개월인 그저 이쁘기만한 둘째가 잠을 자지 않는다. 신생아 시절부터 밤잠은 기가 막히게 잘 자던 아기였건만 왜, 뭣때문에 지금은 잠을 쉽게 들이지 못하는걸까?
순하디 순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빽빽 소리지르며 짜증을 부리는 둘째야, 잠을 그렇게나 자지 않으니 짜증이 나지 않을까~ 제발 오늘은 잘 자주기를 이엄마는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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