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모정 · 창의적이고 갈팡질팡인 똥손 워킹맘
2022/03/20
꾸준히 오래 할 수 있는 취미가 있다면 살아가는 동안 심심하지 않고 좋을 것 같기는 해요.

운동이나 악기를 다루는 일 같은 것들이요.

저는 필라테스를 배워보니 좋았는데 코시국이라 꾸준히 하기는 부담이 되서 집에서 유튜브를 보며 운동을 해볼까 싶어요. 땀 쪽 날정도의 영상들은 찾아보면 많은 것 같아요.

악기는 사실 바이올린을 조금 배우다 말아서 제대로 다룰 줄은 모르네요... 

피아노를 배워서 집에서 해드셋을 끼고 전자피아노 연주를 하며 힐링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 지인은 그림그리기도 하는데 힐링이 된다고 하더군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