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쩡 · 취준생
2022/03/19
몸이 반응하시는곳으로 가세요 ㅎㅎ 가끔 답답하긴한데 집만한 안식처없잖아요 
저같은경우는 노트북을 키고 해야할일 다하고난 후 누워있기 싫으면 청소도 하고 고양이두마리가있으니 케어도하고 티비도 보고 유트브도 보고 하면서 보내요  가끔 떨어져사는 가족들과의 수다도 떨고요 
요즘시대엔 집이 안전구역인거아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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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취직이 힘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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