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이
알콩달콩이 · 인생을 알콩달콩 살고 싶은 사람
2022/03/19
시어머님은 친구분 만나러 모임에...
남편은 밤늦게 사장님께서 전화주셔서 부탁한 일할러 회사에..
가정주부인 저는 집에 있네요...
그래도 남편이 혼자 집에 있는 제가 안쓰러웠는지일 마치고 점심 먹자고 해서 데이트라 생각하고 나갈 준비하고 있어요..
점심시간인데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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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항상.언제나.변함없이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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