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3살인 관점에서 말하는건 대단히 실례된다 생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말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려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싫은 일을 꾸역꾸역한것.. 어떻게 보면 후회 스러운 일일 수도 있지만
저의 관점에선 자신이 원하는것, 목표하는것을 얻기위해 인내심을 발휘한것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대가가 따르는 점을 인지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요즘 20대에 사실 적성과 진로를 찾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동안 글쓴 분께서 해온 일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과 같은 생각이 도출 됐고 
그 생각을 이제 실천만 해나가면 되는 다음단계로 넘어간 거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성공한모습을 생각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훨씬 어린 저에 부족한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