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3/19
저는 병원에 근무하고 있어서  매일 자가키트로 검사를 하고 일을 시작합니다.
이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방향전환  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이상 우리의 힘으로 잡을수 없는 단계
이지요.어렵지만 이시기를 잘 이겨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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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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