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안아주기
2022/03/25
뒤돌아 보기를 한다.
내 살아온 길에 골목 골목을
어렵고 힘들었던 골목도있고 부끄러워서
들춰내기싫은 골목을 볼 때도 있고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었던
분노와 미움에 골목도 많다
그리고 기쁘고 행복했던 골목은 다기역
못할 만큼 많았다.
전에 그 골목들을 돌아볼때와는 다르게
요즘 나는 그순간 순간에 있던 나를 만난다
그리고 어렵고 힘들었던 나
부끄러워 소심 하게 웅크리고 있던 나
누군가를 용서 할 수 없을 만큼 상처 받았던 나를
꼭 안아주며 워로 한다.
" 잘 견디며 살아서 대견해
그리고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어"
라고
그리고 크게 기역나는 기쁘고 행복했던
나를 만날 때면
"그순간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자"라고
놓치고 지나간 감사를 이야기 한다
내 살아온 길에 골목 골목을
어렵고 힘들었던 골목도있고 부끄러워서
들춰내기싫은 골목을 볼 때도 있고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었던
분노와 미움에 골목도 많다
그리고 기쁘고 행복했던 골목은 다기역
못할 만큼 많았다.
전에 그 골목들을 돌아볼때와는 다르게
요즘 나는 그순간 순간에 있던 나를 만난다
그리고 어렵고 힘들었던 나
부끄러워 소심 하게 웅크리고 있던 나
누군가를 용서 할 수 없을 만큼 상처 받았던 나를
꼭 안아주며 워로 한다.
" 잘 견디며 살아서 대견해
그리고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어"
라고
그리고 크게 기역나는 기쁘고 행복했던
나를 만날 때면
"그순간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자"라고
놓치고 지나간 감사를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