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가 좋은 하루 ☔️

트니맘
트니맘 · 소박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2022/03/13
어제부터 촉촉하게 비가 오네용 !! 오랜만에 빗소리라 그런지 너무 듣기 좋아서 새벽에 잠들기 전까지 창문을 살짝 열어뒀었어요 🥰

어제부터 계획했던 3가지,
1. 침구정리+살균제 뿌리기는 신랑 일어나면 바로 하고
2. 얼룩소 모닝글은 썼으니
3. 경제유튜브보며 차 한잔 해야겠어요

혹여 빗길에 출근하시거나 운전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시기를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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