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2022/03/17
저도 그런 생각 한 적 있어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의 20대때는 거침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아니다 싶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저질러버렸지요. 그런데 30대가 되고 가정을 이루니 책임감이라는 무거운 중압감과 현실의 벽에 부딪히다보니 마음은 사표를 던졌지만, 몸은 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몸도 마음도 상하고 그만두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많이 답답하고 힘드시겠어요ㅠㅠ
본인의 선택을 믿어주세요.
누구보다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해 한 선택이라면 잘 하신거예요~ 분명♡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의 20대때는 거침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아니다 싶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저질러버렸지요. 그런데 30대가 되고 가정을 이루니 책임감이라는 무거운 중압감과 현실의 벽에 부딪히다보니 마음은 사표를 던졌지만, 몸은 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몸도 마음도 상하고 그만두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많이 답답하고 힘드시겠어요ㅠㅠ
본인의 선택을 믿어주세요.
누구보다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해 한 선택이라면 잘 하신거예요~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