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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본인이라면 뭐 그럴 수 있으려니 하고 넘겼을 지도 모르겠지만, 옆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지켜봤을 남편으로써는 도저히 참기 힘든 농담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도 공개 석상에서라니..
물론 폭력도 마찬가지로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이지만, 윌 스미스의 마음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네요..ㅠ
상대방이 병에 걸렸다면 그 부분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말아야 했는데 언급했다가 문제를 일으켜버린거나 다를바가 없더라구요. 이건 진짜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본인이라면 뭐 그럴 수 있으려니 하고 넘겼을 지도 모르겠지만, 옆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지켜봤을 남편으로써는 도저히 참기 힘든 농담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도 공개 석상에서라니..
물론 폭력도 마찬가지로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이지만, 윌 스미스의 마음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네요..ㅠ
상대방이 병에 걸렸다면 그 부분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말아야 했는데 언급했다가 문제를 일으켜버린거나 다를바가 없더라구요. 이건 진짜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병에 걸렸다면 그 부분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말아야 했는데 언급했다가 문제를 일으켜버린거나 다를바가 없더라구요. 이건 진짜 심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