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금은 솔직해지고 싶은날

여원 · 소설처럼 가볍게 읽는 나의이야기
2022/03/18
어디서부터 꼬인걸까 매번 멍때리면서 생각한다.
22살때 편입준비를 시작할때 부터였나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부터인거 같다.
 
[ 내가 제대로 안해서 그렇지 시작하면 끝장나게 잘하지! ]

이 생각 하나만 가지고 시작했는데
역시나 쉽지 않았던거 같다.
모든게 그랬다.

내가 실패를 통해 무언가를 깨달을 즈음 28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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