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법 강화는 필연적입니다. 그들은 언어를 배우고 읽히는 순간부터 어느것을 하면 잘못되고 안 되는지 알게됩니다. 그럼에도 죄를 저지른다면 그건 당연 처벌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재교육을 통한 사회화가 이론적으로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탁상공론일뿐 실없는 정책일뿐입니다. 
  요즘은 촉법소년임을 인지하고 일부러 저지르는 청소년 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며 처벌을 할 수도 없지요. 이런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 소년법 개정은 꼭 필요할수 있지요.